경기도가 안양 범계역 일원에 역세권 기본주택과 안양119구조대, 범계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복합청사를 개발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과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23일 안양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역세권 주택난 해소와 무주택자 주택 공급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안양시에서 제시해주신 역세권 공공주택으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길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촬영 : 나인선 영상편집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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